법문한줄

대지처럼 무엇이든 받아들이고 문지방 돌처럼 흔들리지 않으며 진흙 가라앉은 호수처럼 맑은 이에게, 태어나고 헤매는 일은 더 이상 없다.

— 법구경 · 아라한품 95

우리말 옮김 © DharmaPop

묵상 노트 대지는 향을 뿌려도 오물을 부어도 똑같이 받아 줍니다. 좋은 일과 궂은일에 일일이 출렁이지 않는 마음, 그것이 대지 같은 인욕입니다. 흔들리지 않는 것은 무디어서가 아니라 깊어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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