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문한줄

악을 지은 것도 나요 나를 더럽힌 것도 나다. 악을 그친 것도 나요 나를 맑힌 것도 나다. 맑고 흐림은 나에게 달렸으니, 그 누구도 나를 대신해 맑혀 줄 수 없다.

— 법구경 · 자기품 165

우리말 옮김 © DharmaPop

묵상 노트 나를 더럽히는 것도 나를 맑히는 것도 결국 나 자신이라는 선언입니다. 냉정해 보이지만 사실은 희망의 말입니다. 누구도 나를 대신 구원할 수 없다는 말은, 누구도 나를 망칠 수 없다는 말이기도 하니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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