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문한줄

한때 게을렀어도 뒤에 깨어나 힘쓰는 사람은, 구름을 벗어난 달처럼 이 세상을 환히 비춘다.

— 법구경 · 세속품 172

우리말 옮김 © DharmaPop

묵상 노트 늦게 깨어난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. 구름에 가렸던 시간이 길수록 달이 나오는 순간이 더 환합니다. 과거의 게으름은 바꿀 수 없지만, 지금 깨어나면 과거까지 이야기가 달라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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