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문한줄

가진 것 하나 없어도 우리 참으로 안락하게 살자. 빛을 먹고 사는 하늘의 신들처럼, 기쁨을 양식 삼아 살자.

— 법구경 · 안락품 200

우리말 옮김 © DharmaPop

묵상 노트 가진 것이 없어도 “참으로 안락하게 살자”고 노래하는 이 게송의 당당함이 놀랍습니다. 기쁨을 양식 삼는다는 것은 소유가 아니라 존재에서 기쁨을 길어 올린다는 뜻입니다. 행복의 창고를 밖이 아니라 안에 두는 연습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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