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문한줄

“이 자식은 내 것, 이 재물은 내 것” 어리석은 이는 이렇게 애태우나, 제 몸도 제 것이 아니거늘 하물며 자식과 재물이랴.

— 법구경 · 우암품 62

우리말 옮김 © DharmaPop

묵상 노트 자식도 재물도 “내 것”이라는 생각이 애태움의 뿌리입니다. 이 몸조차 마음대로 되지 않는데 무엇을 온전히 소유할 수 있을까요. 소유가 아니라 인연으로 맺어진 것들임을 알 때, 아끼면서도 애태우지 않을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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