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문한줄

먼 길 떠났던 이가 무사히 돌아오면 가족과 벗들이 반겨 맞듯, 선을 행하고 저세상으로 가는 이를 그가 지은 공덕이 반겨 맞는다.

— 법구경 · 애호품 220

우리말 옮김 © DharmaPop

묵상 노트 이 게송에서 저승길의 마중은 지위도 재산도 아닌, 살아서 지은 공덕입니다. 결국 끝까지 나와 동행하는 것은 내가 한 일들뿐입니다. 오늘 지은 작은 선행 하나가 먼 훗날의 마중 나온 벗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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