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문한줄

이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라 오래된 일이다. 침묵하면 침묵한다고 나무라고 말이 많으면 많다고 나무라며, 알맞게 말해도 나무란다. 이 세상에 비난받지 않는 사람은 없다.

— 법구경 · 분노품 227

우리말 옮김 © DharmaPop

묵상 노트 이천오백 년 전에도 사람들은 침묵해도 욕하고 말해도 욕했습니다. 모두의 마음에 들려는 노력은 애초에 이룰 수 없는 목표라는 뜻입니다. 비난에서 자유로워지는 길은 완벽해지는 것이 아니라, 비난이 삶의 조건임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.
법문한줄 앱에서 매일 받기 다른 구절 보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