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문한줄

가을 연못의 연꽃을 손으로 꺾듯, 자기에 대한 애착을 끊어 내라. 고요에 이르는 평화의 길을 닦으라.

— 법구경 · 도품 285

우리말 옮김 © DharmaPop

묵상 노트 연꽃을 꺾는 손길은 부드럽지만 분명합니다. 자기애착을 끊는 일도 자기를 미워하는 일이 아니라, 가을이 온 것을 알고 꽃을 거두는 일처럼 담담한 것입니다. 미움 없이 놓아 버리는 법을 배우는 게송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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