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문한줄

앞도 놓아 버리고 뒤도 놓아 버리고 가운데도 놓아 버려라. 존재의 저 언덕에 이르러 모든 것에서 마음이 풀려나면, 다시는 태어남과 늙음에 들지 않는다.

— 법구경 · 애욕품 348

우리말 옮김 © DharmaPop

묵상 노트 앞(과거)도 뒤(미래)도 가운데(현재)마저도 움켜쥐지 말라는 말씀입니다. 지나간 일을 곱씹는 것도, 오지 않은 일을 걱정하는 것도, 지금에 매달리는 것도 모두 마음을 묶습니다. 놓아 버림은 포기가 아니라 자유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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