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문한줄

자애에 머물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기뻐하는 수행자는, 지어진 것들이 가라앉은 고요하고 안락한 경지에 이른다.

— 법구경 · 비구품 368

우리말 옮김 © DharmaPop

묵상 노트 자애에 “머문다”는 표현이 아름답습니다. 자애는 가끔 내는 마음이 아니라 살림을 차리고 사는 집이 될 수 있습니다. 미움의 집과 자애의 집 — 같은 하루도 어느 집에서 사느냐에 따라 전혀 다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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