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문한줄

해는 낮에 빛나고 달은 밤에 빛난다. 무사는 갑옷으로 빛나고 수행자는 선정으로 빛난다. 그러나 깨어난 이는 밤낮없이 그 광휘로 온 세상을 비춘다.

— 법구경 · 바라문품 387

우리말 옮김 © DharmaPop

묵상 노트 해도 달도 무사도 저마다의 시간과 조건에서만 빛나지만, 깨어난 마음은 조건 없이 빛난다고 합니다. 상황이 좋을 때만 빛나는 것은 아직 조건의 빛입니다. 밤에도 낮에도 한결같은 것 — 그것이 수행이 만드는 빛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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