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문한줄

태생을 묻지 말고 행위를 물으라. 어떤 나무에서도 불은 일어난다. 낮은 집에서 태어났어도 부끄러움을 알고 절제하는 이, 그가 고귀한 사람이다.

— 숫타니파타 · 바셋타경

우리말 옮김 © DharmaPop

묵상 노트 신분제가 절대적이던 시대에 “태생을 묻지 말고 행위를 물으라”고 한 것은 혁명적인 선언이었습니다. 어떤 나무에서도 불이 일어나듯, 어떤 조건에서 시작했든 사람은 자기 행위로 고귀해질 수 있습니다. 출발점이 아니라 걸음이 사람을 만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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