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문한줄

가야 할 길을 다 걸어 근심을 벗고 모든 매듭에서 풀려난 이에게는, 더 이상 타오르는 번뇌의 열기가 없다.

— 법구경 · 아라한품 90

우리말 옮김 © DharmaPop

묵상 노트 짐을 다 내려놓은 사람에게는 더 태울 불이 없습니다. 번뇌는 밖에서 오는 불이 아니라 내 안의 매듭을 연료로 타는 불입니다. 매듭이 하나 풀릴 때마다 열기도 하나 식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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