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문한줄

태어난 것은 죽음을 피할 길이 없다. 익은 과일이 가지에서 떨어지듯, 태어난 모든 것은 언젠가 스러진다. 그러니 그대에게 박힌 슬픔의 화살을 뽑으라.

— 숫타니파타 · 화살경

우리말 옮김 © DharmaPop

묵상 노트 사랑하는 이를 잃은 슬픔 자체는 피할 수 없지만, 그 슬픔을 붙들고 자기를 찌르는 화살은 뽑을 수 있습니다. 죽음이 예외 없는 이치임을 받아들일 때, 슬픔은 절망이 아니라 애도가 됩니다.
법문한줄 앱에서 매일 받기 다른 구절 보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