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문한줄

악한 마음으로 어진 이를 해치려 함은 하늘을 우러러 침을 뱉는 것과 같다. 침은 하늘을 더럽히지 못하고 도로 제 몸에 떨어진다.

— 사십이장경 · 하늘에 뱉은 침

우리말 옮김 © DharmaPop

묵상 노트 하늘을 향해 뱉은 침은 하늘에 닿지 못하고 제 얼굴에 떨어집니다. 어진 사람을 해치려는 악의는 결국 던진 사람 자신을 더럽힌다는 비유입니다. 남이 나에게 뱉은 침도 마찬가지 — 받아 주지 않으면 그의 것으로 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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