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문한줄

도를 행하는 사람은 무거운 짐을 지고 진흙 속을 걷는 소와 같다. 지칠수록 곁을 돌아보지 않고, 진흙을 벗어난 뒤에야 비로소 쉰다.

— 사십이장경 · 진흙 속의 소

우리말 옮김 © DharmaPop

묵상 노트 진흙 속을 걷는 소는 곁을 돌아볼수록 더 깊이 빠집니다. 힘든 시기일수록 두리번거리지 말고 한 걸음에만 집중하라는 비유입니다. 쉼은 포기가 아니지만, 진흙 한가운데서는 걷는 것이 쉼보다 안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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