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문한줄

성냄은 사나운 불길보다 무섭다. 오랜 세월 애써 쌓은 공덕의 숲도 성냄의 불씨 하나면 다 타 버린다.

— 유교경 · 성냄의 불

우리말 옮김 © DharmaPop

묵상 노트 오래 쌓은 공덕도 성냄 한 번에 타 버린다는 경고입니다. 수십 년 쌓은 신뢰가 한순간의 분노로 무너지는 일을 우리는 자주 봅니다. 성냄이 일 때 가장 먼저 타는 것은 상대가 아니라 내가 쌓아 온 것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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