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문한줄

삼계는 편안함이 없어 불타는 집과 같다. 뭇 생명은 그 속에서 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불길에 시달리면서도, 노느라 그 불을 알아차리지 못한다.

— 법화경 · 비유품

우리말 옮김 © DharmaPop

묵상 노트 불타는 집 안에서 노느라 불을 모르는 아이들 — 법화경의 유명한 화택(火宅)의 비유입니다. 즐거움에 취해 무상함을 잊고 사는 우리의 모습이기도 합니다. 집을 미워하라는 것이 아니라, 불이 났음을 알아차리라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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