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문한줄

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으니, 오직 가리고 택하는 마음을 꺼릴 뿐이다. 미워하고 사랑하는 마음만 없으면, 막힘없이 트여 환하게 밝다.

— 승찬대사 · 신심명

우리말 옮김 © DharmaPop

묵상 노트 괴로움은 세상이 아니라 ‘가리고 택하는 마음’, 곧 좋다 싫다로 끊임없이 편 가르는 마음에서 온다는 통찰입니다. 좋아함과 미워함을 잠시 내려놓으면, 세상은 그 자리 그대로 환하게 트여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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