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문한줄

미혹할 때는 스승이 나를 건네주지만, 깨달으면 내가 나를 건넌다.

— 육조 혜능 · 단경

우리말 옮김 © DharmaPop

묵상 노트 강을 건널 때 스승은 배를 내어 주지만, 노를 젓는 것은 결국 나입니다. 좋은 스승의 표시는 의존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건너게 하는 것입니다. 배움의 목적지는 스승 곁이 아니라 스승이 필요 없어지는 자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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