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문한줄

배울 것을 다 마친 하릴없는 한가한 사람은, 망상을 애써 없애려 하지도 않고 참됨을 따로 구하지도 않는다.

— 영가대사 · 증도가

우리말 옮김 © DharmaPop

묵상 노트 ‘한가한 도인’은 게으른 사람이 아니라, 없애려는 싸움과 얻으려는 갈망을 모두 마친 사람입니다. 망상과 싸우는 것도 집착이고 참됨을 좇는 것도 집착일 수 있습니다. 애씀이 그친 자리의 자유를 노래한 구절입니다.
법문한줄 앱에서 매일 받기 다른 구절 보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