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문한줄

내 마음은 가을 달과 같아 푸른 연못에 맑게 빛난다. 무엇에도 견줄 수 없으니, 나더러 어떻게 말하라 하는가.

— 한산시

우리말 옮김 © DharmaPop

묵상 노트 당나라 은자 한산의 시입니다. 가을 달처럼 맑아진 마음은 말로 옮길 길이 없어, “나더러 어떻게 말하라 하는가”라고 되묻습니다. 설명할 수 없는 것을 억지로 설명하지 않는 것 — 그 침묵도 하나의 대답입니다.
법문한줄 앱에서 매일 받기 다른 구절 보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