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문한줄

무엇이 그리 즐거워 웃고 떠드는가, 세상은 늘 타오르고 있거늘. 어둠에 싸인 그대여, 어찌 등불을 찾지 않는가.

— 법구경 · 노모품 146

우리말 옮김 © DharmaPop

묵상 노트 세상이 불타고 있다는 말은 모든 것이 쉼 없이 변하고 사라져 간다는 뜻입니다. 그 속에서 아무 일 없다는 듯 웃고만 있지 말고 등불 — 지혜 — 을 찾으라는 다급한 권유입니다. 유한함을 아는 사람만이 등불을 찾아 나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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