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문한줄

이김은 원한을 낳고 짐은 괴로움에 눕는다. 이김과 짐을 모두 내려놓은 이가 고요히 안락하게 잠든다.

— 법구경 · 안락품 201

우리말 옮김 © DharmaPop

묵상 노트 이기면 상대의 원한을 사고, 지면 스스로 괴롭습니다. 승패의 저울에서 아예 내려온 사람만이 진정으로 편안히 쉴 수 있습니다. 꼭 이겨야만 하는가를 되묻게 하는 구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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