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문한줄

치미는 성냄을 달리는 수레 멈추듯 잡아 세우는 이, 그를 나는 참된 마부라 부른다. 나머지는 그저 고삐만 쥔 사람이다.

— 법구경 · 분노품 222

우리말 옮김 © DharmaPop

묵상 노트 화는 내는 것이 아니라 나를 태우고 달아나는 폭주하는 수레입니다. 그 수레를 세울 수 있는 사람이 참된 마부라는 비유가 통쾌합니다. 치미는 순간과 터뜨리는 순간 사이의 한 호흡 — 거기에 고삐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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