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문한줄

그대 스스로 힘써 나아가라. 여래는 다만 길을 가리킬 뿐, 그 길은 그대가 걸어야 한다.

— 법구경 · 도품 276

우리말 옮김 © DharmaPop

묵상 노트 여래는 길을 가리킬 뿐 걷는 것은 나라는 말씀 — 불교의 정신을 가장 정직하게 보여 주는 게송입니다. 대신 걸어 줄 스승은 없다는 것이 처음엔 냉정하게 들리지만, 내 걸음으로 닿은 곳만이 진짜 내 자리가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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