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문한줄

쇠나 나무나 밧줄로 맨 것을 지혜로운 이는 굳은 얽매임이라 하지 않는다. 보석과 자식과 아내를 향한 애착 — 그것이 참으로 질긴 얽매임이다.

— 법구경 · 애욕품 345

우리말 옮김 © DharmaPop

묵상 노트 쇠사슬보다 질긴 것이 애착이라는 통찰입니다. 쇠사슬은 남이 채우지만 애착의 사슬은 내가 스스로 감습니다. 스스로 감은 것이기에, 스스로 풀 수도 있다는 것이 이 게송의 숨은 희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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