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문한줄

빈 방에 들어가 마음을 고요히 하고 진리를 바로 살피는 이에게는, 사람의 것이 아닌 깊은 기쁨이 있다.

— 법구경 · 비구품 373

우리말 옮김 © DharmaPop

묵상 노트 빈 방의 고요는 심심함이 아니라 “사람의 것이 아닌 기쁨”의 자리라고 합니다. 자극이 주는 기쁨과는 결이 다른, 고요 그 자체에서 배어나는 기쁨이 있습니다. 하루 한 번, 빈 방 같은 시간을 가져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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