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문한줄

땋은 머리나 태생이나 가문으로 바라문이 되는 것이 아니다. 진리를 지니고 청정하게 사는 이, 그가 참된 바라문이다.

— 법구경 · 바라문품 393

우리말 옮김 © DharmaPop

묵상 노트 출신·학벌·직함이 사람의 값이 아니라는, 2천5백 년 전의 파격 선언입니다. 고귀함은 태어나면서 받는 것이 아니라 살면서 만드는 것입니다. 무엇으로 태어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를 물으라는 말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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