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문한줄

마땅히 머무는 바 없이 그 마음을 내어라.

— 금강경

우리말 옮김 © DharmaPop

묵상 노트 ‘머무는 바 없이 마음을 내라(응무소주 이생기심)’ — 육조 혜능을 깨달음으로 이끈 것으로 유명한 구절입니다. 마음을 내되 어디에도 눌러앉지 말라는 것. 사랑하되 집착하지 않고, 일하되 공에 매이지 않는 자유의 요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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