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문한줄

깨어 있음으로 게으름을 밀어낸 지혜로운 이는 지혜의 다락에 올라, 산 위에서 들판을 굽어보듯 근심에 잠긴 뭇사람을 굽어본다.

— 법구경 · 불방일품 28

우리말 옮김 © DharmaPop

묵상 노트 게으름을 이겨 낸 사람은 높은 다락에 오른 사람처럼 시야가 달라집니다. 같은 문제도 위에서 보면 얽힌 실타래가 아니라 풀리는 길이 보입니다. 근심 속에 있지 말고 근심을 내려다보는 자리로 올라서라는 초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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