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문한줄

이 몸이 물거품 같음을 알고 아지랑이 같은 성품임을 꿰뚫어 본 이는, 죽음의 왕이 겨눈 꽃화살을 꺾고 그의 눈길 밖으로 걸어간다.

— 법구경 · 화향품 46

우리말 옮김 © DharmaPop

묵상 노트 이 몸과 세상이 물거품·아지랑이 같음을 보는 사람은 죽음조차 그를 어쩌지 못한다고 합니다. 움켜쥘 것이 없음을 아는 사람에게는 빼앗을 것도 없기 때문입니다. 가벼워지는 만큼 자유로워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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