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문한줄

큰길가에 버려진 쓰레기 더미에서도 향기로운 연꽃은 피어난다. 어둠에 덮인 세상 사람들 속에서, 바르게 깨어난 이의 제자는 지혜로 환하게 빛난다.

— 법구경 · 화향품 58-59

우리말 옮김 © DharmaPop

묵상 노트 연꽃은 맑은 물이 아니라 진흙에서 핍니다. 힘들고 어두운 환경은 수행의 장애가 아니라 오히려 꽃 피울 자리라는 뜻입니다. 지금 서 있는 곳이 쓰레기 더미처럼 느껴져도, 거기가 바로 연꽃의 자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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