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문한줄

갓 짜낸 우유가 곧바로 상하지 않듯, 지은 악은 당장 드러나지 않는다. 재에 덮인 불씨처럼 어리석은 이를 따라가며 속으로 타들어 간다.

— 법구경 · 우암품 71

우리말 옮김 © DharmaPop

묵상 노트 지은 잘못이 드러나지 않아 안심하고 있어도, 그것은 재에 덮인 불씨처럼 꺼진 것이 아니라 타들어 가는 중입니다. 들키느냐가 아니라 지었느냐가 문제라는 것 — 인과를 대하는 바른 자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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